■ 드라이플라워
- 생화를 말린 꽃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강함
- 수분이 0% 이기 때문에 만졌을 때 바스락 부스러질 수 있음
- 이미 말린 꽃이기 때문에 물을 주지 않아도 오래 볼 수 있음
- 시간이 지나며 색은 점점 바랄 수 있음
- 드라이플라워는 생화를 말린 꽃이기 때문에 생화와 가격이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을 수 있음
- 습한곳을 피해 장식할 것
■ 프리저브드플라워
- 생화를 시들지 않도록 보존처리(약품처리) 한 꽃
- 물을 주지 않아도 시들지 않아 오랫동안 관상 가능
- 색염료를 올려 보존처리 하였기 때문에 드라이플라워보다 색감이 훨씬 예쁘고 생화와 비슷한 느낌
- 예쁘게 볼 수 있는 기간은 1-2년 정도이오나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임
- 생화보다 3-6배 정도 가격차이가 있지만 영원히 시들지 않는 점을 생각하면 비싼편이 아님
- 습하고 직사광선이 있는 곳을 피해 장식할 것